Y-Teen 청소년부 겨울 수련회가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3일간 진행되었습니다.

 24명의 학생들, 9명의 선생님들, 그리고 특별히 보조교사로 돕기 위해 막 20살이 된 두 청년들이 함께했습니다.

 선생님들이 지쳐 쓰러져 계실 때 이 두 명의 보조교사 분들이 엄청난 활약을 하셨어요.

 이틀간 두 시간씩 예배를 드리면서도 학생들이 잘 집중해 주었고, 아침 QT와 반별 성경공부 발표 역시 정말 열심히 참여해 주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 강화도에서 루지를 즐기는 모습

↑ 단체사진

↑ 진지하게 설교를 듣는 아이들의 모습

 
↑ 반별 성경공부에 대해 발표하는 모습

↑ 전체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는 아이들

↑ 묵상중인 아이들. 성경 어플을 켜서 읽고 있는 모습입니다.

↑ 전체사진2

↑ 찬양, 예배, 게임 모두 열심히 따라준 고마운 학생들

↑ 즐거운 교제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