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에서 파송한 안성호 선교사 가정이 공산권인 베트남에 복음을 들고 호치민 외곽 지역인 12군에 한베문화센타를 개원하여 한베어린이와 소외된 현지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현실속에 고생하시는 선교사에게 기도와 사랑과 후원으로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신교회를 통해 선교사파송이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내 증인이 되라!”고 하신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며, 교회는 온 힘을 다해 이 사역에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이루어지는 청년들과 청소년들의 단기선교를 통해 교회는 다음세대에게 선교에 대한 Vision과 열정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단기선교를 통해 많은 청년들과 청소년들이 변화되고 앞으로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독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19~20)

세계선교위원장 : 박효선 장로